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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이야기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994 10 0 136 2016-12-12
“하아..하아..하아..” 나는 숨가쁘게 헐떡이며 그의 입술을 느꼈다. 목을 타고 내려간 그의 입술은 내 가슴에서 머물렀고 강한 힘으로 젖꼭지를 빨아들였다. 잔뜩 긴장한 채로 단단해져 있던 젖꼭지를 그의 입술이 깨무는 순간 전기가 오르는 듯한 짜릿한 자극이 느껴졌다. 그는 마치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내 몸을 탐하고 있었다. 삼십 몇 년간을 참아온 성욕을 내게 모두 풀어낼 기세였다. 양쪽 가슴을 오가며 거칠게 핥아대던 그는 내 몸을 밀어 나를 벽으로 밀어붙이고는 또 다시 아래로 내려가더니 둔덕 위에 자라난 털 숲을 입술로 비벼대기 시작했다. 낯선 남자에게 내 치부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 너무나 부끄럽고 수치스러웠지만 그것은 내가 느끼는 욕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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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수와 남제자 (개정판)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834 12 0 1,468 2016-10-05
“저..교수님..가슴 마사지를 해야 하는데...손을 넣어도 될런지요?” “음~ 그래...얼마든지..그냥 브라를 벗고 하지 뭐~ 일어서기 귀찮은데 손 넣어서 브라 좀 풀어줘..” 제자의 손에 앙증맞은 그녀의 브라가 벗겨지자 오일로 범벅이 되어있던 미향의 풍만한 젖가슴이 출렁출렁 춤을 추었다. 그는 조심스레 미향의 젖가슴에 두 손을 올리며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했다. 검지와 중지 사이에 그녀의 딱딱한 유두를 끼워놓고 쌔기 쥐었다 폈다를 하며 두 손으로 감싸도 모자를 만큼 큰 그녀의 두 유방을 미친 듯이 비벼대고 있었다. “음~ 아~~~ 아..너무 좋다 얘~ “ 그의 손이 옆구리를 타고 내릴 때, 미향의 아래에선 끈적한 물이 넘쳐 흘렀다. 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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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집 사모님들. 1

야코 | 야북 | 2,900원 구매
0 0 2,028 10 0 308 2016-07-13
침대로 가서 아줌마를 누이고 머리부터 서서히 훑어 봤다. 화장기를 지우니 이쁘진 않아도 나름대로 청순미가 있다. 가슴은 살찐 아줌마가 다 그렇듯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데, 나이에 비해 제법 탄력이 있어 보인다. 토실토실 살 오른 뱃살과 허벅지 살이 제법 자극적이다. 그리고, 몇 가닥 없어 보이는 털이 힘겹게 가리고 계곡 사이로 아줌마 특유의 시커먼 꽃잎이 보인다. 당장이라도 계곡을 빨고 올라타도 다리를 벌려 주겠지만, 그 정도로 섹시하고 멋진 여자가 아니었기에 작정을 하고 달궈서 노예로 만들어 버리자는 생각이 들었다. 사 갖고 간 오일을 천천히 온몸에 발라 마사지를 시작했다. 뒷머리, 어깨, 등판, 엉덩이, 다리.. 바로 누인 후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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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딴 놈의 그 짓

돌쇠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048 12 0 639 2016-02-17
‘이럴수가...!!!’ 침실에서는 경악스러운 장면이 벌어지고 있었다. 나는 내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침대 위에서는 어떤 남자가 거칠게 여자를 유린하고 있었던 것이다. “으흐흐흐...” 두 다리를 허공에 내저으며 울부짖는 여자의 몸 위로, 한눈에 보기에도 탄탄해 보이는 남자의 엉덩이가 거칠게 삽입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여자의 성기에서 흘러내린 희뿌연 액이 시트 위까지 흠뻑 적신 모습까지... 순간적으로 나는 집을 잘못 찾아 들어왔나 생각했다. 그러나 분명히 번호 키를 내 손으로 열고 들어왔다는 생각이 들자 강도가 들어온 게 아닌가 싶었다. 강도가 들어와 마누라를 겁탈하는 건 아닌가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 생각이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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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엄마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3,002 9 0 578 2015-12-08
“아줌마....이제는 아줌마가 빨아봐.” 상철은 나의 몸을 야수와 같이 섭렵하고는 곧 나의 앞에 섰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상철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근육으로 탱탱한 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나는 상철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의 입이 상철의 몸을 만져나갔다. 또 나의 출렁이는 젖가슴도 상철의 몸을 자극해 나갔다. 상철은 선채로 나의 애무를 받으며 신음을 뱉어냈다. “아아....아~~~좀더 자극적으로 빨아봐아....아아...아...” 나는 가슴으로 상철의 몸을 문질러댔다. 나의 부드러운 젖가슴이 상철의 몸과 섞이고 있었다. 나는 무릎을 꿇고 상철의 바지를 벗겼다. 바지를 벗으니 상철의 팬티는 텐트를 만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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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정남녀 (개정판)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3,369 5 0 96 2015-11-10
아줌마의 풍만한 엉덩이는 내 살에 부딪히면서 찰싹찰싹 소리를 냈다. 싱크대를 붙잡고 있는 아줌마의 몸이 너무 심하게 흔들려 설거지 그릇들까지 달그락달그락 소리를 내며 흔들리고 있었다. “하으으흥...나 미칠 거 같아...너무 좋아...하아..” 싱크대를 붙잡고 있는 아줌마의 몸이 차츰 아래로 무너져 내렸다. 아줌마도 절정이 다가오는 것을 참을 수 없는 모양이었다. 신음 소리도 더욱 더 커져만 갔다. 신음 소리는 부엌을 요란하게 뒤흔들고 있었다. 마침내 애라 아줌마는 빨간 고무장갑을 낀 두 손으로는 바닥을 짚은 채 엉덩이만을 위로 불쑥 치켜든 자세가 되었다. 아줌마는 곧 바닥으로 엎어질 것처럼 균형을 잃고 비틀거렸다. 나는 아줌마가 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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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주는 아줌마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4,574 8 0 246 2015-11-09
“아줌마 벌써 팬티가 다 젖었네요? 야아~~” “아유~ 뭐 그걸 다 이야기하고 그래~ 남사스럽게~” 내가 쑥스러워하자 그 녀석은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고 내 팬티를 아래로 까 내려버렸다. “흐윽!! 아줌마 ~ 나~ 아줌마 거시 보고 싶은데 실내등 좀 켜도 되요? 흐으으~” 나는 좀 창피하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가 하는데로 내버려두고 싶어서 “아유~ 창피한데~~ 모올라 맘대로 해요~ 흐읏!~” 순간 그의 손이 내 아랫도리를 살짝 살짝 건드렸고 내입에서는 참으려고 했던 신음이 새어 나왔다. 희미한 실내등은 나의 아랫도리를 훤하게 비추고 있는데 그는 뭐가 그리 궁금한지 내 가랑이를 벌려가며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하후~~ 아줌마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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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의 유혹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1 0 14,227 6 0 1,675 2015-10-13
“허억!! 아줌마..” 잠옷 아래에는 아무것도 걸쳐져 있질 않았다. 몸이 뜨겁게 달아오른 아줌마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자기 방에서 미리 팬티도 벗고 온 것이다. “아.. 아줌마!!!!!!!!!” 이미 자신의 음란함을 모두 드러냈던 아줌마였기에 이젠 체면이고 뭐고 따질 때가 아닌 모양이다. 내가 당혹해 하며 어정거리자 아줌마는 얼른 달려들더니 내 팬티를 아래로 확 끌어내린다. 덜렁~ 팬티가 쑥! 내려가자 식을 줄 모르는 내 심볼이 하늘을 향해 힘차게 끄덕였다. “하악..세상에나..정말 커..하아아..” 한껏 몸이 달아오른 아줌마는 내가 자신의 몸에 기어 올라가는 것조차 기다릴 수 없었던지 알몸이 된 내게 굶주린 사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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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마사지에 빠지다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9,796 17 0 846 2015-10-13
“사모님... 왠지 허리보다 이쪽 마사지를 원하는 것 같네요.” 마사지사는 그렇게 얘기하면서 허리를 왕복하던 손을 미희의 사타구니 쪽으로 미끄러지며 그 부드러운 속살을 좌우로 벌리듯이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아하....조...좀 더......더...” 지금까지의 부드러운 마사지와는 전혀 다른, 미희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난폭하게 주무르던 마사지사는 그 손을 엉덩이의 갈라진 틈을 따라 움직였다. 그러자...한쪽만 걸려 있던 티팬티의 끈이 마사지사의 손끝에 걸리자, 마사지사는 마치 눈으로 확인하듯이 섬세한 손길로 음미해 나갔다. “오...아주 야한 티팬티군요...다..젖었네요.” -본문 중- 본 도서는 성적으로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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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기는 아줌마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4,179 5 0 836 2015-10-07
“으으음.. 아으으음…..” 등을 돌리고 잠든 아줌마의 엉덩이는 정말이지 내가 두 손으로 움켜잡아도 다 잡을 수 없을 만큼 크고 풍만했다. 친구의 엄마기 때문에 난 그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점점 응큼한 시선으로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훔쳐보고 있다. 그러자 가슴 한 구석으로부터 솟구치는 내 욕구가 점점 그녀의 사타구니로 옮겨져 간다. 여자들은 항상 치마를 입으면 본능적으로 허벅지를 모아 은밀한 곳을 드러내지 않게 방어를 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남자들은 그런 미묘한 행동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그리고 살짝살짝 드러나는 자그마한 부분에도 짜릿한 성욕을 느낀다. 잠든 여자의 모습을 훔쳐본다는 건, 마구 벌려주는 여자들과는 엄연히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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